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IAP
- 과학난제도전협력지원단
- 한림석학강연
- 도나스트리클런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영아카데미
- 공동포럼
- 국제한림원연합회
- Y-KAST
- 고출력레이저
- 대한민국의학한림원
- 한림원탁토론회
- 식량영양안보
- 과학난제
- 4차산업혁명
- 젊은과학자
- 코로나19
- 카길애그리퓨리나
- CPA기술
- 과학기술유공자
- 한민구원장
- 과학기술
- 노벨상
- 한림원
- 인재양성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 카길한림생명과학상
-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 인공지능
- Today
- Total
목록정책연구 및 자문/한림원탁토론회 (77)
8월 한 달간 한림원탁토론회 총 5회 개최 9월에도 ‘살충제 계란 사태’ 등을 주제로 활발한 논의 이어갈 예정 [프레스센터서 열린 제116회 한림원탁토론회 전경] 한림원탁토론회가 과학기술인 뿐만 아니라 정부 관계자, 언론인 등의 관심을 받으며 8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김승조 기획정책담당부원장(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진수 이학부 정회원(기초과학연구원 단장), 정선양 정책학부장(건국대학교 교수), 홍성욱 정책학부 정회원(서울대학교 교수)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40인이 참여했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 등 주요 언론사에서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유전자교정’, ‘탈원전’, ‘4차 산업혁명’과 같이 시의적인 주제를 다룬 날에는 수많은 청중이 참석해 앉을 자리를 급히 마련하기도..
[패널들이 주제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김두철 IBS 원장, 윤유식 중앙대 교수, 이건우 서울대 교수, 안준모 서강대 교수, 이무하 서울대 교수, 정선양 건국대 교수, 이규호 한국화학연구원장, 이장재 KISTEP 선임연구위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우리 한림원은 지난 11일 프레스센터서 ‘새롭게 도입되는 과학기술혁신본부에 바란다’를 주제로 제114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선양 정책학부장(건국대학교 밀러MOT스쿨 원장)과 안준모 서강대학교 과학기술혁신정책센터장 등 국내 대표적인 과학기술정책 전문가들이 각각 ‘과학기술혁신본부의 바람직한 기능과 역할’ 및 ‘중장기 미래전략부처로서의 과학기술혁신본부’ 등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선양 건국대 교수와 안준..
[제113회 한림원탁토론회 주요 참석자들 단체사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우리 한림원은 지난 8일 프레스센터서 ‘탈원전 논란에 대한 과학자들의 토론’을 주제로 제113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탈원전 논란; 가치와 의사결정 그리고 오해’, ‘미래 원자력 연구개발 추진현황’ 등 크게 두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며, 이후 원자력 및 에너지정책 전문가들로 구성된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먼저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탈원전 논란; 가치와 의사결정 그리고 오해’에 대해 김경만 정책학부 정회원(서강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과 이은철 공학부 정회원(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 김경만 교수는 ‘가치와 의사결정’을 주제로 최근의 탈원전 논란에 대한 거시적 분석을 진..
['유전자교정 기술 도입 및 활용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향'을 주제로 제112회 한림원탁토론회가 개최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우리 한림원은 지난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유전자교정 기술 도입 및 활용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향’을 주제로 제112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김정훈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 ‘CRISPR 시대에 유전자교정 임상적용 실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현재 유전자교정 기술이 의약바이오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현황과 향후 전망, 국내외 관련 법률의 비교와 제언 등을 발표했다. 올해 초 세계최초로 유전자가위를 눈에 주입해 실명을 유발하는 망막질환인 노인성 황반변성의 치료가능성을 입증하며 학계 및 산업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김정훈 교수는 ..
‘지속가능한 과학기술 혁신체계’ 주제…김승조·민경찬 교수 발표 장기적 안목의 과학기술 거버넌스에 대한 의견 교환 활발 [제111회 한림원탁토론회 주요 참석자 단체사진] 우리 한림원은 지난 26일(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지속가능한 과학기술 혁신체계’를 주제로 제111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김승조 기획정책담당 부원장(서울대학교 명예교수)과 민경찬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가 각각 ‘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성장동력 창출과 삶의 질 향상’, ‘미래를 준비하는 과학기술혁신체계의 철학과 역할’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승조 부원장(좌)과 민경찬 교수(우)] 첫 번째 주제발표자인 김승조 부원장은 30여 년 간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3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K..
‘반복되는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정부는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주제 류영수·박최규 교수 등 각계 전문가 10인 열띤 토론 [제110회 한림원탁토론회 주요 참석자 단체사진] 우리 한림원은 지난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반복되는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정부는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110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석학 및 현장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매년 반복되는 국가재난형질병인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류영수 교수와 박최규 교수] 토론회에서는 류영수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의 ‘구제역(FMD) 무엇이 문제인가?’와 박최규 경북대학교 교수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우리 한림원, 과학창의재단과 ‘모든 한국인을 위한 과학’ 토론회 공동 개최 [좌측부터 서세원 서울대 교수, 손소영 연세대 교수, 전승준 고려대 교수, 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부원장, 유명희 KIST 책임연구원, 주진수 고려대 교수, 황준묵 고등과학원 교수] 우리 한림원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 8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모든 한국인을 위한 과학’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사회의 도래에 따라 과학교육의 중요성이 커져가는 가운데 과학기술계 석학들이 기본적 과학소양과 미래지향적 과학교육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든 한국인을 위한 과학(Science for all Koreans)'은 한국인을 위한 과학소양의 범주와 내용을 정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
유성(有性)의 과학기술, 무엇이 달라질까?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젠더혁신의 역할 논의 [이번 한림원탁토론회 주요 참여자 단체사진] 2000년대 이후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를 고려한 연구개발이 과학적 지식을 보다 완전하게 만드는 사례들이 속속 발견됨에 따라 과학기술 및 산업계에서 ‘젠더혁신(gendered innovation)’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세계경제포럼 등에서는 젠더혁신이 4차 산업혁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우리 한림원은 지난 25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젠더혁신의 역할'를 주제로 제 108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하여, 각계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우일 서울대학교 ..
“과학과 인문 '100년 후 인류의 삶'을 논하다"과기한림원, 13일(목) 프레스센터서 '제 107회 한림원탁토론회' 개최AI·유전자가위 등의 실용화 이후 발생할 문제 제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많은 청중의 호응을 받았다] 우리 한림원은 지난 10월 13일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과학기술과 미래인류’를 주제로 제 107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광형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의 ‘100년 후 인류의 삶:도구와 사상의 변화’, ▲백종현 서울대 철학과 명예교수의 ‘현대 문명과 인간 개념의 혼란’, ▲전경수 서울대 인류학과 명예교수의 ‘과학과 문화의 패러다임 관계:유일성과 다양성’ 등 흥미로운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광형 교수는 도구와 함께 변화해온 인간의..
“문제는 분노조절장애”…원인과 해결은?” 과기한림원, 8일(목) 과총회관서 ‘제 106회 한림원탁토론회’ 개최 다학제적 접근으로 분노조절장애의 개념과 진단, 해결방법 등 논의 [이번 원탁토론회에는 100여명이 청중들이 참석했다] 분노조절장애로 발생되는 여러 사건·사고로 인해 사회적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해 과학적·사회적 원인 진단과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가 과학기술부문의 대표적 석학들로 구성된 우리 한림원은 지난 9월 8일(목) 오후 4시부터 과총회관 소회의실에서 '분노조절장애,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나?'를 주제로 '제 106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김재원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와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각각의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