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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인재양성/한림석학강연 (11)
제500회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이 지난 11월 20일(금) 인천세원고등학교에서 개최됐다. 김영하 공학부 종신회원(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새 삶을 주는 인공장기'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인천세원고에 재학 중인 1, 2학년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은 한림원의 대표적인 과학기술인재양성사업으로 일선 학교에서 한림원으로 강연을 신청하면, 한림원 석학들이 직접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과학기술분야에 대해 강연하고 진로에 대해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한림원, 제라드 무루 교수 초청 22일 GIST서 ‘제76회 한림석학강연’ 개최 ‘극강의 빛을 향한 열정’ 주제 강연…중·고교생 등 550여명 운집 성황 “노벨상을 받았다고 연구를 그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노벨상은 목표가 아니므로 연구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해 관심이 큽니다. 모든 과학자들은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현재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오염된 지구를 깨끗이 청소하는 것도 과학자의 몫입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 이하 한림원)이 주최하고 IBS 초강력레이저과학연구단(단장 남창희, 이하 CoReLs), 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기선, 이하 GIST)이 주관한 ‘제76회 한림석학강연’이 10월 22일 GIST 오룡관 다산홀에서 개최됐다. 2018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한림원, 도나 스트리클런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 교수 초청 1,000여명 운집 대성황…서울대 문화관 중강당에서 대강당으로 장소 변경해 진행 55년 만에 탄생한 여성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주목받았던 도나 스트리클런드(Donna Strickland) 캐나다 워털루대학교 교수가 한국의 예비 과학도들을 만나기 위해 강단에 섰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은 2018년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도나 스트리클런드 교수를 초청, 7월 12일 서울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제75회 한림석학강연을 개최했다. 스트리클런드 교수의 명성에 1,000여 명이 운집한 이날 행사는 서울대 문화관 중강당에서 대강당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할 정도로 대성황을 이뤘다. 스트리클런드 교수는 대학원생이던 1985년 지도교수 제라드 무루와 함..
■ 제 73회 한림석학강연 '복잡계 네트워크 과학 소개'를 주제로 한 제 73회 한림석학강연이 지난 5월 31일 The K-Hotel에서 개최되었다. 복잡계 네트워크 과학을 탄생시키고, 복잡계 통계물리학의 발전에 크게 공헌해 온 Albert-László Barabási 교수 (Northeastern University)를 연사로 초빙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석학강연은 복잡계 네트워크 과학의 기본 이론과 다양한 응용에 관한 최신 연구동향을 살펴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Barabási 교수는 자연과 사회에 존재하는 네트워크가 불균일한 구조 즉, 허브가 존재해서 연결선 수가 멱함수에 따르는 척도 없는 네트워크(scale-free network) 구조를 갖는다는 사실을 밝히고, Barabási–Albert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은 2012년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프랑스의 세르주 아로슈(Serge Haroche) 콜레주 드 프랑스(College de France) 교수를 초청, 26일 오후 서울대학교에서 제72회 한림석학강연을 개최했다. 아로슈 교수는 '물리학에서의 레이저 혁명 50년(Fifty years of Laser Revolutions in Physics)'을 주제로 지난 반세기 동안의 레이저에 의한 물리학의 혁명적 발전에 대해 소개했으며, 특히 레이저 분광학, 레이저 냉각, 원자시계 및 극초단 펄스 레이저 등에 대해 강연했다. 아로슈 교수는 양자 시스템을 파괴하지 않고도 양자의 개별 시스템들을 측정 조작할 수 있는 획기적 실험방법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아 201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
양동일 KAIST 교수, 신영문 프로토텍 대표 등 주제발표"3D 프린팅, 대기업 아닌 화학연구자들 역할 중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박성현)은 10월 22일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3D 프린팅의 미래전망'을 주제로 제57회 한림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박성현 원장은 환영사에서 "현재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과학정상회의 개회식에서 제레미 러프킨이 주제강연을 했는데 사회 변화에서 역할을 할 기술 중의 하나로 3D프린팅을 꼽았다"며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들이 3D프린팅을 핵심연구개발과제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미흡한 독자적 기술과 미비한 재료 연구라는 문제점을 극복하고 국내 3D프린팅 관련 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해보자"고 말했다. 안성훈 서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톰 루벤스키 美펜실베니아대 교수, '역학적 붕괴 직전의 격자들' 주제 강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톰 루벤스키(Tom Lubensky)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물리학과 교수를 초청, 지난 6월 2일 오후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56동에서 '제71회 한림석학강연'을 개최했다. 루벤스키 교수는 연성물질(Soft Matter) 이론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미국학술원 회원으로 미국학술원 응집물리분과 위원장 및 미국학술원 발간 유명 저널인 'PNAS(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의 편집인으로 활동 중이다. 연성물질 분야는 단단한 물질에 대한 고체물리(solid state physics) 연구를 넘어 응집물질 물리(con..
'반도체의 미래'와 '공간이란 무엇인가?' 주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서울대교류회가 주관한 제113회 한림콜로키엄이 지난 3월 27일 오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반도체의 미래'와 '공간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날 콜로키엄에는 서울대학교 황철성 교수 (공학부 정회원)와 박종일 교수 (이학부 정회원)이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행사에서는 먼저 황철성 교수의 '반도체의 미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황 교수는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동향에 대한 설명으로 서두를 열었다. 그는 "지난 40여 년간 이루어진 반도체 소자의 발전은 이미 기존의 모스펫 (MOSFET:Metal Oxide Silicon Field Effect Transister) 구조와 재료, 공정으로는 추가 적인 발전이 어려운 단계에 이..
대덕교류회 주관 '신소재공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신물질 연구개발' 제 111회 한림콜로키엄 농수산학부 주관 '농수산식품의 활성성분과 건강기능 메카니즘' 제 112회 한림콜로키엄 우리 한림원 회원들의 최신 연구동향에 대한 정보교환과 연구협력 계기 마련를 위해 제 111, 112회 한림콜로키엄이 지난 2월 4일과 5일 각각 개최됐다. 먼저, 한림원 대덕교류회 주관으로 KAIST 영빈관에서 열린 제 111회 한림콜로키엄에는 ‘신소재공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신물질 연구개발’에 대한 주제로 두 명의 각기 다른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섰다. 공학부 정회원인 강석중 KAIST 신소재공학과 특훈교수는 신소재 개발 관련 주요 주제의 하나인 재료미세조직 발현원리에 대해 강연했다. 소재를 개발하고 응용하기 위해서는 재료 미세..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스웨덴 노벨미디어 (Nobelmedia AB)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노벨과학상 수상자의 강연을 국내 방송매체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2013년도 노벨과학상 수상자의 강연은 대전 MBC를 통해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3회에 걸쳐 방영되었다. 3월 16일에 방영된 1부 물리학상 수상자 편에서는 벨기에의 이론물리학자 프랑수아 앵글레르 브뤼셀 대학교 교수가 빅뱅 이후 우주 탄생 초기에 소립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힉스 메커니즘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2부 화학상 수상자 편에서는 마틴 카플러스 하버드대 교수가 복잡한 분자구조를 분석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이론을, 마지막 3부 생리의학상 수상자 편에서는 제임스 로스먼 예일대학교 교수가 세포의 물질운송 메커니즘에 대해 강연한다. 노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