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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정책연구 및 자문/한림원탁토론회 (77)
'따뜻한 사회건설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 주제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박성현)은 2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따뜻한 사회건설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국내외 적정기술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제98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박원훈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이사장(한림원 종신회원)과 윤제용 적정기술학회 회장(서울대학교 교수)이 발제자로 나섰고, 문광순 참행복나눔운동본부 상임이사와 안규리 서울대 교수, 안성훈 대학산업기술지원단 단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먼저 박원훈 이사장은 '과학기술인의 사회적 책무와 나눔'을 주제로 과학기술의 사회성을 강조했다. 박 이사장은 "국가발전은 경제 뿐 아니라 사회, 문화 등 세 가지 요소가 모두 이루어져야 한다"며 "엘리트 집단인 과학자들이 연구개발을 통해 사회문제..
세계과학정상회의 ‘대한민국 과학발전 대토론회’ 연계 진행 사회적 제반문제 해결과 사회 대통합을 위한 과학기술혁신 방안 마련을 위해 과학기술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박성현)은 지난 10월 23일 오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사회통합을 위한 과학기술 혁신’을 주제로 제94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세계과학정상회의의 주요행사 중 하나인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대한민국 과학발전 대토론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한림원탁토론회는 2분과에 배정됐으며, 박성현 한림원장은 심포지엄 이후 과학기술인 선언문 채택과 세계과학정상회의 폐회식에 참석했다. 박성현 원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은 그동안 경제적 부의 창출에만 주안점을 두어 사회발전에 충분한 공헌을 하지 못했..
'남북통일을 위한 보건의료분야 준비방안은?' 남북통일을 위한 보건의료분야 준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6월 25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남북 보건의료 협정과 통일 준비'를 주제로 제90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남북 보건의료협정의 필요성과 독일통일의 경험을 돌아보고 향후 보건의료분야의 남북통일 준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박성현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경색되어 있는 남북관계의 완화를 위해 비정치적이고 인도적인 차원에서의 남북교류가 필요하다"며 "특히 보건의료분야의 교류는 북한의 열악한 의료상황을 개선시킴으로써 남북 사회통합의 장애요인 사전차단은 물론, 향후 발생되는 막대한 통일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
4월 7일 프레스센터서 개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 vs "현실 동떨어진 이상될수도" 한 번의 시험으로 대학의 입시가 결정되는 수능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학생들의 수학능력을 평가하는 수능은 언제부터인가 학교에서 배운, EBS에서 배운 똑같은 문제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내느냐가 관건이 됐다. 한 교육관계자에 따르면 EBS 문제집에 나온 영어 지문을 수능시험에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경우도 많다보니 학생들은 지문을 통째로 외우기도 한다. 운이 좋게 수능에 나오면 읽지 않고 문제를 풀어내기 위함인데 이런 교육이 진정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학습인지 의구심마저 든다. 수능의 의미가 변질되고 퇴색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
한림원, 24일 '구제역·AI의 상재화: 정부는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제87회 한림원탁토론회 개최 매년 같은 재난 반복되는 이유는? '전문가 부재’ "AI가 국내 5차례 발생했지만 공무원 인사가 잦아 경험이 있는 장관과 담당 공무원, 방역관이 없다. 방역 컨트롤타워 역할이 재조명되고 강화돼야 한다."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 부회장) "중국 FTA 등으로 각종 채소 등이 국내에 많이 유입 될 것이다. AI감염 조류 배설물이 묻어있는 배추 등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막을 방법이 없다. 이를 대비한 준비가 필요하다." (김우주 고려대학교 교수) "가축이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AI나 구제역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다. 현장에서 위생과 면역증강 등 방어막을 높여줘야한다."(박용호 서울대학교 수의대 교수) 우리나라..
산·학·연 역할 재정립과 제도적 방안 논의 창조경제의 화두를 실현시킨 2014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벤처 생태계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학기술의 중요성과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림원은 ‘창발적 사고와 융합과학기술을 통한 글로벌 벤처 생태계 조성방안‘을 주제로 한 제 86회 한림원탁토론회를 12월 5일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허석준 KT 동반성장센터장과 이기원 서울대학교 교수 (한림원 준회원)가 주제발표자로 나선 가운데,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이 토론좌장으로, 오세홍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이양수 중앙일보 미디어플러스 총괄대표, 이정일 CJ통합연구소사업단장, 정선양 건국대학교 교수 (한림원 정책연구센터 소장), 형원준 SAP..
위기 상황에 직면한 우리 산업의 혁신체제 전환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9월 30일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산업의 위기와 혁신체제의 전환’을 주제로 제 83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이근 정책학부 정회원 (서울대학교 교수)이 주제발표자로 나선 가운데, 박영일 이화여자대학교 부총장과 박희재 산업통상자원부 R&D전략기획단장, 이공래 DGIST 교수 (정책학부 정회원), 이정환 LG전자 부사장,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선진국을 따라잡기 위한 기술추격 전략으로 경제성장을 이루었지만, 막강한 하드웨어 제조능력에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까지 결합하고 있는 유럽과 미국은 더욱 앞서가고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국회-한림원 과학기술혁신연구회 주관 제 6회 포럼... 성황리에 개최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9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 3세미나실에서 ‘과학기술입국의 꿈을 살리는 길은?’을 주제로 제 82회 한림원토론회 (제 6회 국회-한림원 과학기술혁신연구회 포럼)을 개최했다. 서상기 의원을 비롯해 민병주, 박인숙, 정호준 의원 등 국회의원과 한림원 회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포럼에는 손경한 한국과학기술법학회 회장과 안화용 한국연구재단 성과확산실장이 주제발표자로 나선 가운데, 나도선 울산대학교 교수 (한림원 출판담당 부원장)와 박종래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공동대표, 박항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초빙연구위원, 이장재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정책연구소장, 양윤선 메디포스트 사장, 전영기 ..
제 81회 한림원탁토론회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산업의 육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7월 24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 ‘국내 전통 발효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대안은?’을 주제로 제 81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한림원 회원과 초청인사, 농림축산식품부 관련 공무원과 각 대학 식품 관련학과 대학원생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 최근 전통 발효식품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그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있으며 미생물과 발효공학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새롭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따라서 전통 발효식품산업의 육성과 세계화를 위해서는 미래지향적 연구와 정책적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제 79회 한림원탁토론회 ‘문학과 과학, 그리고 창조경제’를 주제로 한 제 79회 한림원탁토론회가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부터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되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문학과학통섭포럼 (상임의장 최진호·우한용)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한국문인협회 소속 문인과 한림원 과학자들이 참석해 가운데 ‘문학과 과학, 그리고 창조경제’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박성현 한림원 원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한림원이 문학과 과학의 통섭과 상생을 위해 창립한 문학과학통섭포럼과 함께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문인과 과학자가 어떻게 하면 함께 창조경제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겠는지를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진호 문학과학통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