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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국제교류 및 협력 증진/국제심포지엄 (38)
"지구 표면 71% 차지하는 바다, 인류 생존과 번영을 위한 필수 공간" 강조 75개 해외한림원 및 국내 46개 기관, 지지 표명 해양보존의 중요성 강조 및 각국 지도자에 대책 마련 촉구 우리나라 과학기술 석학들이 바다의 온전성을 되찾기 위해 작성한 정책권고안이 전 세계에 동시 공표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 이하 한림원)은 국내 해양과학 전문가들이 발의한 '해양환경보호 성명서'가 지난 1일 오전(한국 시간) 세계 최대 과학기술 민간부문 국제기구인 '국제한림원연합회(InterAcademy Partnership, 이하 IAP) 성명서'로 공식 발표됐다고 밝혔다. IAP는 국제 현안에 대한 과학적 견해를 제공하기 위해 1993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전 세계 100여 개국 140여 개 한림원 및 과..
과기한림원·의학한림원, 22일 온라인 국제심포지엄 공동 개최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의학연구 및 임상 적용 현황과 문제점, 향후 발전 방향 등 폭넓게 토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모든 산업군이 인공지능 및 비접촉 기술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도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대면 진료 중심이었던 의료시장의 패러다임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재구성되는 상황이다. 인공지능의 보건의료분야 활용과 도입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과학기술 및 의학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료기술의 발전현황과 전망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 이하 과기한림원)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임태환, 이하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11월 4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37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북서태평양 지역 해양 식량 안보에 대한 기회와 과제’를 주제로 해양식량 및 안보과학 분야 국제기구 과학프로그램 책임자와 각국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최신 연구 내용을 발표하고 관련 분야의 발전방향, 융합 및 공동연구 모색 등에 대해 밀도 높은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지구온난화와 해양쓰레기, 방출된 오염수 등 해양생태계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어획생산량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북서태평양 연안의 보전을 위해 과학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책을 논의해서 큰 주목을 받았다. UN의 식량농업기구(FAO)에서 활동 중인 De Souza 박사(스페인)를 비롯해 일본·러시아·미국·한국..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9월 27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명학회관에서 '제36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을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공동 개최했다. 미래의학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의학 분야 최신 연구성과와 향후 의료연구분야를 선도할 유망한 기술에 대해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의 발표가 마련되었으며, 또한 최신 의학연구 및 의료기술에 따른 예측가능한 문제와 국가정책수립에 필요한 의견과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미국 스탠포드대학 롱리 리아오 교수·일본 츠쿠바대학 마사키 이에다 교수·일본 국립암센터 마사키 코마츠 교수 그리고 한국과학기술원·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인 안영근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박상철 교수 등 국내외 석학 8명이 연사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래의학의 안정성과 ..
제35회 한림국제심포지엄 개최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3월 1일(금) 오전 8시 30분부터 제주신라호텔 한라홀에서 ‘A Gate to the Future of Theranostics’을 주제로 제35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인 ‘테라노스틱스(진단치료, Theranostics)’는 치료(Therapy)와 진단(Diagnostics)의 합성어로,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진행하는 기술로써 의료계에서 가장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맞춤 의학의 한 분야이다. [행사장 전경] 제35회를 맞는 한림국제심포지엄에는 효과적인 테라노스틱스(진단치료) 실현을 위해 연구하는 세계적 의학자 및 과학자 20인이 대거 참여하여, 국내외 연구 분야별 테라노스틱스 기술을 공유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논의..
[참석자 단체사진] 우리 한림원은 지난 15일(목)과 16일(금) 양일간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에서 ‘의생명, 농학, 생명과학 분야의 최신동향(The recent advances in biomedical, agricultural and life sciences)’을 주제로 제34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학문의 전문가들이 다채롭게 연사로 참여, 각 분야의 최신 연구 및 첨단기술의 현황을 공유하고 다각적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로드릭 대시우드(Roderick H. Dashwood) 미국 텍사스A&M대학교 보건과학센터 박사, 진용수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교수, 정헌택 울산대학교 교수, 김성구 부경대학교 교수, 권혁무 UNIST 교수 등 국내외 ..
'과학기술, 인류의 오늘과 지구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과학주간(Korea Science Week 2018)’이 올해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펼쳐진다. 노벨상수상자와 각국 과학한림원 대표단을 포함, 전 세계 80여명의 석학들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며 ‘지속가능한 미래’와 ‘인권’을 주제로 생각의 교류와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연구자들과 이공계 학생, 일반대중들까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8월말부터 공식홈페이지(www.koreascienceweek.org)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홈페이지(www.kast.or.kr)를 통해 사전등록을 접수 받는다. ■ 행사별 일정 행사명 노벨상수상자와의 대담 2018 세계과..
세상을 바꿀 미래 소재는 무엇인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30일(토) 부산에서 ‘제33회 한림국제심포지엄’ 개최 -전 노벨물리학상 심사위원장, 염한웅 POSTECH 교수 등 국내외 연구자 31인 ‘탄소나노전자학’ 연구 동향 공유 [부산에서 열린 '제33회 한림국제심포지엄' 전경] 모든 산업 분야에 핵심적인 소재로 활용될 수 있어 꿈의 신소재라고 불리는 탄소 소재에 대한 국내외 연구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은 지난 6월 30일과 7월 1일 양일 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탄소나노구조의 기초물성 및 응용성 연구(Fundamental Properties and Applicability of the Carbon Nanostructures)’를 주제로 ‘제33회..
과학기술한림원, 18일 ‘제32회 한림국제심포지엄’ 개최국내외 치매 전문가 한 자리…최신 연구 동향 파악 및 교류 인구고령화에 따라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뇌질환 환자의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관련 연구현황과 과학기술적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은 18일 오후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인류 100세 시대의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Homo Hundred Age & Dementia: Alzheimer’s and Parkinson’s Disease)’을 주제로 제32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알츠하이머 치매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3.5초, 우리나라에서는 12분에 한 명 꼴로 발생하는 심각한 질환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2024년 국민..
우리 한림원은 오는 10월 31일(화)과 11월 1일(수) 양일간 더플라자호텔에서 ‘건강 100세를 위한 미래과학기술(Science and Technology in Health Care)'을 주제로 '2017년 세계과학한림원서울포럼(Inter-Academy Seoul Science Forum)'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IASSF는 우리 한림원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서 한림원대표단회의(Inter-Academy Plenary Panel)와 병행세션 등이 마련되며 스웨덴, 독일, 캐나다, 호주 등 9개국 한림원대표단이 참석한다. 또한 세계적인 나노과학자이자 ‘DNA 나노로봇' 전문가로 꼽히는 채드 머킨(Chad Mirkin) 노스웨스턴대학교 교수와 인공나뭇잎 개발의 선구자로 불리는 대니얼 노세라(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