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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한림국제심포지엄 개최 본문
제35회 한림국제심포지엄 개최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3월 1일(금) 오전 8시 30분부터 제주신라호텔 한라홀에서 ‘A Gate to the Future of Theranostics’을 주제로 제35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인 ‘테라노스틱스(진단치료, Theranostics)’는 치료(Therapy)와 진단(Diagnostics)의 합성어로,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진행하는 기술로써 의료계에서 가장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맞춤 의학의 한 분야이다.
[행사장 전경]
제35회를 맞는 한림국제심포지엄에는 효과적인 테라노스틱스(진단치료) 실현을 위해 연구하는 세계적 의학자 및 과학자 20인이 대거 참여하여, 국내외 연구 분야별 테라노스틱스 기술을 공유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테라노스틱분야의 최신 현황 ▲전립선 암 분야의 테라노스틱스 ▲차세대 테라노스틱 기술 등 3가지 소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축사하는 이명철 제8대 한림원장]
국외에서는 Feng Wang(중국 난징의과대학 교수), Henry VanBrocklin(캘리포니아 대학 교수), Klaus Kopka(독일 암연구센터 교수), Richard Wahl(워싱턴대학교 교수) 를 포함하여 미국, 네덜란드, 독일, 호주, 일본, 중국 등 6개국 12명의 화학, 의료 등의 다양한 분야의 테라노스틱스 전문가가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이동수 서울대학교 교수(의약학부 정회원), 김성훈 서울대학교 교수(의약학부 정회원) 등 동 분야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인 8인이 연사로 참석했다.
[이동수 서울대학교 교수(의약학부 정회원), 김성훈 서울대학교 교수(의약학부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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