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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원, 2020년 신규사업인 ‘과학난제 도전 융합 연구’ 협력지원단으로 참여 3월 16일 한림원 홈페이지에 난제 주제별 개념요약서 공개…31일까지 참여의향서 제출 한국형 문샷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문샷 프로젝트란 국가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분야나 주제, 혹은 한계에 봉착한 난제에 대해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일컫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480억 원을 들여 노화 억제, 지구온난화 해결, 우주의 기원 규명과 같은 과학난제 해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을 '과학난제 도전 협력지원단(이하 지원단)'으로 지정해 난제 도전 연구팀이 성공적으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상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과학..

과학기술 전문가들, 신종감염증 문제에 대한 대처방안 제시 바이러스학, 감염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 담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발생으로 전 세계가 바이러스를 상대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과학기술계 전문가들이 사태와 관련해 정확한 정보 전달과 대처방안 제시를 위해 의견을 모았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이하 한림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신종감염증 사태에 대한 대처방안 제언’을 주제로 12일 ‘한림원의 목소리 제83호’를 공표했다. 이번 한림원의 목소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생과 전파 과정, 특징 등을 밝히고 대응방향을 제시했으며 향후 발생할 신종감염증에 대한 대비전략 또한 제안했다. 특히 이후에도 신종 바이러스가 출현할 가능성은 높음에 따라 △현장 역학..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과기한림원-과총 주최 긴급토론회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처방안' 주제로 해결책 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국내를 포함,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긴급 토론회가 개최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은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처방안’을 주제로 긴급 공동원탁토론회를 열었다.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 간 전파가 이뤄진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큰 혼란이 야기되기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2일 처음 발생한 후 중국에서만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560명과 2만8,000명을 넘어서는 등..

과학기술석학 제언 담은 정책자문보고서 발간 - 마약류 남용, 직무발명보상제도 등 국가사회·과학기술 현안 주제 2019년도 한림연구보고서 7종 발간 - “현실적 대안 제시로 정책 전문성 강화에 기여” 목적 과학기술 분야 최고 석학들의 전문적 식견을 담은 정책자문보고서가 발간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 이하 한림원)은 △마약류 실태와 대책 △시니어 과학기술인 활용방안 △직무발명 조세제도 개선방안 △국가 리스크 거버넌스 구축 △데이터과학 발전 전략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식품 교육 △세포치료과학과 윤리 등을 주제로 2019년도 한림연구보고서 7종을 발간했다. ◦ ‘마약류 남용의 실태와 대책’ 주제 제126호 보고서는 마약류 중독에 대해 뇌질환의 일종으로 분석하고, 마약 중독자에 대한 예방과 치료적..

세포치료,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합리적 원칙 수립 시급 세포치료 관련 윤리적 검토를 위한 다섯 가지 원칙 제시 과학기술 분야 대학 석학들이 현대 첨단의학과 바이오산업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세포치료에 대한 합리적인 윤리 원칙을 제시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이하 한림원)은 12월 9일 ‘세포치료 개발을 위한 합리적인 윤리 원칙 정립’의 필요성과 대안을 담은 ‘한림원의 목소리 제82호’를 공표했다. 한림원 전문가들은 목소리에서 “세포치료에 대한 기대감은 높지만 그 효과 및 치료법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과학적 지식은 매우 부족하여 결국 투자논리에 따라 발전방향이 정해지고 있다”고 분석하며 “상용화를 우선순위로 두고 정책적 유연성을 추구하게 된다면 치료 효능과 사회경제적 효과에 대한 검증이 ..

11월 7일(목) 제144회 한림원탁토론회 개최 사회변화에 따른 고경력 과학기술인력의 국가적 활용방안 논의 10년 이내 대학 전임교원의 3분의 1이 은퇴 시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과학기술 고급인력의 부족에 대비하여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이하 한림원)은 11월 7일 오전 10시 양재동 엘타워 엘하우스홀에서 ‘융합의 시대, 과학기술 석학의 지식과 경험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144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과학기술 분야 전문 인력의 공백 문제도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 달 열린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상민 ..

농·식업 정책, 생산성 제고 대신 ‘삶의 질 향상’으로 전환 필요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식업 혁신정책 방향에 대한 제언 제시 과학기술석학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는 농·식품산업은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는 것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다양성과 삶의 질 향상 추구에 맞춰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이하 한림원)은 11월 4일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식업 혁신정책 방향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한림원의 목소리 제81호’를 공표했다. 이번 한림원의 목소리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농·식품 분야 4차 산업혁명 정책은 자동화에 의한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두고 스마트팜 보급 확대에만 주력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이는 다수의 농가가 첨단 장비에 익숙하지 않..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10월 17일(목)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세포치료와 생명윤리’를 주제로 제143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년간의 논란 끝에 국회를 통과한 일명 ‘첨단 바이오법’이 난치성 질환 치료에 대한 기대감과 세포치료제의 안전성 및 윤리에 대한 우려를 동시에 낳고 있는 가운데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세포치료의 생명윤리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오일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이일학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먼저 오일환 교수는 ‘세포치료의 과학’을 주제로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연구 및 시장의 현황을 설명하고 미국, 일본, 중국 등의 해외 관련 제도의 분석을 통해 향후 우리 삶과 건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생명윤리 방향을 ..

9월 26일 ‘제142회 한림원탁토론회’ 개최 인공지능이 야기할 사회적 이슈에 대한 범분야적 대책 논의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기술의 활용으로 인한 영향력이 사회 각 방면에 확산되면서 연일 새로운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과학기술계를 비롯한 법률·경제·산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이하 한림원)은 9월 26일 오후 3시 코리아나호텔에서 ‘인공지능과 함께할 미래 사회,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를 주제로 제142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인공지능은 기계가 인간의 사고를 모방하는 기술을 총칭한다.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의료, 로봇, 항공우주, 뇌공학 등에서 인공지능..

“재난이 재앙이 되지 않도록 하는 과학기술정책 필요” - 각 분야 전문가 참여, 국가적 차원의 위해관리 체계 강화 방안 논의 - 강원도 산불, 화학공장 폭발사고 등 사례 분석을 통한 정책 제언 미세먼지와 같은 신종재난과 강원도 산불 화재, 화학공장 폭발 등 다양한 형태의 재난으로 인해 국민들의 생활이 지속적인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학기술계를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국가적 차원의 위해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이하 한림원)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과 공동으로 9월 25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과학기술 기반 국가 리스크 거버넌스,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국회-한림원 공동포럼(제141회 한림원탁토론회)을 개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