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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양성/청소년과학영재사사

2018년도 청소년과학영재사사 오리엔테이션

과기한림원 과기한림원 2018. 5. 14. 09:15

[2018년도 청소년과학영재사사 멘토·멘티, 주요 참석자 단체사진]

 

과학기술분야 국내 최고 석학들이 과학영재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실시, ‘사이언스 오블리주(Science Oblige, 과학적 의무)’ 실천에 나선다.

 

우리 한림원은 지난 11일 오후 한림원회관 대강당에서 ‘2018년도 청소년과학영재사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올해 선발된 30명의 청소년들과 5개월 간 이들의 멘토로 활동할 각 분야 석학들이 참석했다.

 

올해 멘토에는 최진호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김하석 DGIST 교수, 성단근 KAIST 교수, 김정훈 서울대학교 교수 등 수학·물리·화학·생명과학·공학 분야의 회원들이 참여하며, 특히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oung Korean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 Y-KAST)의 젊은 과학자 13명이 포함됐다.

 

이 날 이명철 원장은 "청소년과학영재사사 사업은 석학들의 사회공헌을 통해 과학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학교와 교과서에서 벗어나 생각을 더욱 확장하고 과학기술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다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멘토와 멘티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림원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과학영재사사 프로그램은 회원들이 전국 중·고교를 직접 방문해 강연하는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과 더불어 대표적인 한림원의 사이언스 오블리주 사업으로 과학기술 분야에 흥미를 가진 고등학교 1·2학년 영재들과 한림원 석학들의 교류를 제공해 학생들이 보다 자발적으로 과학기술 탐구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학교 안에서 할 수 있는 실험과 수업을 넘어 다방면으로 깊이 있는 학습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입소문이 나며 매해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역시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수도권(14명, 44%)보다 지방(16명, 56%) 학생들을 우선 선정했으며, 일반고(18명, 60%) 학생들이 과학·영재고(12명, 40%) 학생들보다 많이 참여한다. 멘티에 선정된 학생들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멘토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향후 5개월 간 활동계획서에 따라 멘토링을 받는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한림원 회원 연구실 탐방(한림원 회원들의 연구실을 방문해 견학 및 실습 진행), △한림u-멘토링(홈페이지, 이메일, 전화, 웹캠, 메신저 등의 통신수단을 활용하여 멘토와 지속적 교류), △한림미래과학캠프(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멘티들의 주제별 연구활동 및 토론 실시)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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