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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원에 버팀목이 되는 회원들의 기부…17번째 주인공 ‘이창희 공학부장’ 본문

한림원 사람들/회원

한림원에 버팀목이 되는 회원들의 기부…17번째 주인공 ‘이창희 공학부장’

과기한림원 2017. 5. 23. 11:48

[이창희 공학부장]

 

우리 한림원에 기업인, 교육자 등 각계각층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이장우 (주)스펙스 회장, 이명철 원장, 윤순창 대외협력담당 부원장 등 회원들의 지지와 지원은 우리 한림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17번째 기부 주인공은 이창희 공학부장(한양대 교수)이다.

 

금속‧재료 역학 분야 전문가인 이창희 교수는 “제8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다보니 새삼 한림원이 얼마나 의미있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지 알게됐다”며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유용하게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리 한림원 기부금은 과학기술정책연구사업, 학술진흥사업, 과학기술교류협력사업, 과학기술시상사업 등 과학기술계 발전을 위한 우선 추진사업과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된다. 자세한 문의는 사무처 경영지원실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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