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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원의 창', 2019년도 여름호 발간 본문

과학기술 문화진흥/출판

'한림원의 창', 2019년도 여름호 발간

과기한림원 2019. 8. 20. 14:59

한림원의 창 2019 여름호 표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분기별로 제작하는 '한림원의 창' 2019년도 여름호를 지난 8월 발간했다.

 

이번 여름호에는 ‘R&D 혁신의 첫 단추-과제 선정평가’를 커버스토리 주제로 다뤘다. 홍순형 KAIST 명예교수(기획정책부원장), 박소라 인하대 의과대학 학장, 김성재 서울대 교수(차세대회원) 등 3의 현장전문가들이 좌담을 통해 전문성 평가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고, 이한진 한국연구재단 수석연구위원이 '평가체계와 과학기술 문화'를 주제로 기고를 게재했다.

 

좌담에 참여한 (왼쪽부터) 홍순형 KAIST 명예교수, 김성재 서울대 교수, 박소라 인하대 교수

 

한림원 리포트에는 △제4회 한·미국한림원 KFoS 공동심포지엄 개최 결과 △고체물리학 분야의 회원 연구 성과 △이슈브리핑-전문연구요원제도 △인포그래픽-마약류 사용의 실태와 대책 등울 소개했다.

 

또한 최승복 인하대학교 교수, 서정헌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정가영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박재갑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등 회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달했다.

 

인터뷰로 만나 본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승복 인하대 교수, 서정헌 서울대 명예교수, 박재갑 서울대 명예교수, 정가영 성균관대 교수

 

‘한림원의 창’은 한림원 회원 및 과학기술계 오피니언 리더들과 정부, 국회, 언론 등 정책 관계자들에게 우편으로 배포되고 있으며, 온라인 홈페이지, 네이버포스트 과학의 거인(https://post.naver.com/kast1994)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도 폭넓게 전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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