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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시상식 본문

과학기술인 예우 및 시상/시상

제1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시상식

과기한림원 과기한림원 2016. 2. 29. 11:14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박성현·이하 한림원)과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제1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수상자로 최윤재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교수를 선정, 지난 2월 26일 오후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윤재 교수는 전통 축산 분야에 생명공학 및 소재공학 등 첨단기술을 도입해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두고 이를 통해 국내 축산업 수준으로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게 됐다.

 

 

최 교수는 특히 새로운 유전자 생리활성 기능 규명, 항생제 대체 사료첨가제 개발, 점막면역 백신 개발 등을 통해 친환경 기능성 축산식품 개발에 기여했다.

 

최윤재 교수는 시상식에서 "교육과 연구는 스스로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시간이 지날수록 절감하고 있다"며 "그동안 저와 선후배로 또 사제로 인연을 맺게된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성실한 교육자로서 연구자로서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상은 이보균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가 후원해 제정된 상으로, 농수임축산학 분야에서 연구개발 실적이 탁월한 과학기술자에게 주어진다. 상금은 3천만원이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동물용 사료 및 조제식품 조제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최근 1억달러(한화 1139여억원)를 투자해 연간 87만톤의 가축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규모 최첨단 사료공장인 평택공장을 준공했다.

 

이보균 대표는 "국내 정상의 학술기구와 함께 농생명분야 시상사업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회사를 운영해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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