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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화학·생리의학 각 부문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선정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과실연(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이 공동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제9회 노벨과학에세이대회’의 시상식이 지난 10월 17일 개최됐다. 시상식에는 이상학 미래부 미래인재정책국장과 박성현 한림원 원장, 박종래 과실연 공동대표 등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과 시상자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대회의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에는 △물리학 분야 권순현 군(서울과학고 1학년/미시세계와 거시세계 사이/지도교사 안민기), △화학 분야 이태현 양(서울과학고 1학년/CHARMM, 거대분자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다/지도교사 정선화), △생리·의학 분야 이한준 군(서울과학고 1학년/랜디 셰크먼, 네 번의 약속된 행운/지도교사 ..
양동일 KAIST 교수, 신영문 프로토텍 대표 등 주제발표"3D 프린팅, 대기업 아닌 화학연구자들 역할 중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박성현)은 10월 22일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3D 프린팅의 미래전망'을 주제로 제57회 한림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박성현 원장은 환영사에서 "현재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과학정상회의 개회식에서 제레미 러프킨이 주제강연을 했는데 사회 변화에서 역할을 할 기술 중의 하나로 3D프린팅을 꼽았다"며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들이 3D프린팅을 핵심연구개발과제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미흡한 독자적 기술과 미비한 재료 연구라는 문제점을 극복하고 국내 3D프린팅 관련 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해보자"고 말했다. 안성훈 서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DGIST 연구실 탐방, 뇌연구원 견학 등 진행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박성현)은 지난 8월 12일부터 3일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2015 한림미래과학캠프’를 개최했다. ‘청소년과학영재사사’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서는 김하석 DGIST 교수(이학부 정회원)가 '21세기를 준비하는 과학영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마련했으며, △주제별 연구활동, △한국뇌연구원 견학, △DGIST 연구실 탐방 등의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멘토와의 대화시간’에는 1:1 사사와 진로 상담 등이 이루어졌다. 한림원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과학영재사사’는 과학기술에 관심이 크고 잠재적 능력이 탁월한 중·고등학생들을 선발, 한림원 석학과의 1:1 사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
톰 루벤스키 美펜실베니아대 교수, '역학적 붕괴 직전의 격자들' 주제 강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톰 루벤스키(Tom Lubensky)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물리학과 교수를 초청, 지난 6월 2일 오후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56동에서 '제71회 한림석학강연'을 개최했다. 루벤스키 교수는 연성물질(Soft Matter) 이론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미국학술원 회원으로 미국학술원 응집물리분과 위원장 및 미국학술원 발간 유명 저널인 'PNAS(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의 편집인으로 활동 중이다. 연성물질 분야는 단단한 물질에 대한 고체물리(solid state physics) 연구를 넘어 응집물질 물리(con..
'반도체의 미래'와 '공간이란 무엇인가?' 주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서울대교류회가 주관한 제113회 한림콜로키엄이 지난 3월 27일 오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반도체의 미래'와 '공간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날 콜로키엄에는 서울대학교 황철성 교수 (공학부 정회원)와 박종일 교수 (이학부 정회원)이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행사에서는 먼저 황철성 교수의 '반도체의 미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황 교수는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동향에 대한 설명으로 서두를 열었다. 그는 "지난 40여 년간 이루어진 반도체 소자의 발전은 이미 기존의 모스펫 (MOSFET:Metal Oxide Silicon Field Effect Transister) 구조와 재료, 공정으로는 추가 적인 발전이 어려운 단계에 이..
한림원 석학 회원들, 과학꿈나무 대상 1:1 멘토링 참여 한림원 회원들이 청소년들의 과학기술분야 진로상담과 인생지도를 위한 멘토로 나섰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4월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림원 회관 대강당에서 '2015년도 청소년과학영재사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참여 학생, 학부모, 한림원 회원 등이 참가했으며,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6개월간의 멘토링이 진행, 과학영재(이하 멘티)들이 과학기술분야 최고 전문가인 한림원 회원에게 단독으로 1:1 사사를 받게 된다. 올해 과학영재사사에는 이영조 서울대 교수, 유욱준 KAIST 교수, 송익호, KIST 박사 등 각 분야 최고의 석학들이 참여, 소속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은 30명의 과학영재들의 멘토로 활동한다..
대덕교류회 주관 '신소재공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신물질 연구개발' 제 111회 한림콜로키엄 농수산학부 주관 '농수산식품의 활성성분과 건강기능 메카니즘' 제 112회 한림콜로키엄 우리 한림원 회원들의 최신 연구동향에 대한 정보교환과 연구협력 계기 마련를 위해 제 111, 112회 한림콜로키엄이 지난 2월 4일과 5일 각각 개최됐다. 먼저, 한림원 대덕교류회 주관으로 KAIST 영빈관에서 열린 제 111회 한림콜로키엄에는 ‘신소재공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신물질 연구개발’에 대한 주제로 두 명의 각기 다른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섰다. 공학부 정회원인 강석중 KAIST 신소재공학과 특훈교수는 신소재 개발 관련 주요 주제의 하나인 재료미세조직 발현원리에 대해 강연했다. 소재를 개발하고 응용하기 위해서는 재료 미세..
김병동 농수산학부 종신회원, 한림원 과학대중화위원회 위원장 2011년 봄, 분당중앙고등학교에서 시작된 과학기술한림원의 ‘석학과의 대화 프로그램’이 이제 만 4년이 됐다. 그간 발전을 거듭해 2011년에 1개교 14명, 2012년에 11명, 2013년에 32명, 2014년에는 60여 명으로 석학 연사 수가 계속 증가했다. 특히 2012년에는 미국의 그럽스 노벨화학상 수상자가 노벨상수상자로는 처음으로 고등학교를 방문해 특강을 했다. 그 당시를 돌이켜보면 정말 대단한 열기였다. 시청각교실을 꽉 채운 학생들, 인근 중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도 참석한 후 단체사진을 찍었고, 사인을 받기 위해 긴 줄을 만들어 기다리는 일까지 일어났다. 개교 20년 밖에 안 되는 분당중앙고등학교는 대학진학 성과에서 큰 도약을 보여주었..
8월 12일부터 2박 3일간 대구경북과학기술원 (DGIST)에서 열려 한림원 석학과 과학영재가 함께하는 ‘한림미래과학캠프’가 8월 12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DGIST)에서 개최됐다. 한림원이 진행하는 ‘청소년과학영재사사’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주제별 연구활동과 DGIST 차세대융복합연구센터 및 ETRI 대경권연구센터 견학, 조정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멘토와의 대화시간’에서는 석학과 과학영재간 1:1 사사 및 진로상담도 이뤄졌다.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청소년과학영재사사’ 사업은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크고 잠재적 능력이 탁월한 중·고등학생을 선발, 한림원 석학의 사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래 희망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학문적 탐구능력을 배양..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스웨덴 노벨미디어 (Nobelmedia AB)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노벨과학상 수상자의 강연을 국내 방송매체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2013년도 노벨과학상 수상자의 강연은 대전 MBC를 통해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3회에 걸쳐 방영되었다. 3월 16일에 방영된 1부 물리학상 수상자 편에서는 벨기에의 이론물리학자 프랑수아 앵글레르 브뤼셀 대학교 교수가 빅뱅 이후 우주 탄생 초기에 소립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힉스 메커니즘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2부 화학상 수상자 편에서는 마틴 카플러스 하버드대 교수가 복잡한 분자구조를 분석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이론을, 마지막 3부 생리의학상 수상자 편에서는 제임스 로스먼 예일대학교 교수가 세포의 물질운송 메커니즘에 대해 강연한다. 노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