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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자의 ‘객관적 긍정’…“노벨과학상 수상과 과학문화 성숙, 10년 내 가능하다”
[창간인터뷰] 박성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국가경쟁력과 미래 위한 과학기술 강조 20년차 과기한림원, 국제 교류, 정책 제안 활성화 목표 “물론 아쉽죠. 노벨과학상이 113년이나 되었는데 그 긴 세월 우리나라가 한 번도 못 받은 것이 왜 아쉽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5∼10년 안에는 받을 것을 확신합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통계학자로서 분석 결과입니다.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어느 나라든지, 국가가 기초과학에 투자한지 30∼50년 후에야 성과가 나옵니다. 우리나라는 1977년 한국과학재단의 창립과 더불어 기초연구가 시작되었으나 본격적인 기초연구 투자는 1990년 우수연구센터(SRC/ERC)육성사업 추진이 된 해부터 봐야 합니다. 이를 근거로 10년 내에는 반드시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아쉽지만 기..
한림원 사람들/회원
2013. 10. 25.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