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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부교류회 운영위원회 개최 본문

한림원소개/한림원의 오늘

서울동북부교류회 운영위원회 개최

과기한림원 2019. 9. 25. 10:23

한림원 서울동북부교류회(회장 임승순)는 지난 9월 6일 교대역 인근 남촌한식당에서 서울동북부교류회 운영위원회를 결성,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민구 원장, 임승순 한양대 교수, 김철성 국민대 교수, 김경만 서강대 교수, 이재홍 세종대 교수, 김성훈 경희대 교수, 이재원 고려대 교수, 김기현 한양대 교수, 정선양 건국대 교수 등 9명이 참석하여, 서울동북부교류회의 활성화를 위한 제반 사항을 토의하고 각 기관 회원들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자 운영위원회를 결성하였다.

 

회의 결과 향후 교류회를 중심으로 한림원 회원들이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심사평가에 적극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점진적으로 강구하기로 하였다.

 

또한 서울동북부교류회는 오는 10월 16일 한양대학교 HIT빌딩 612호에서 '추계워크숍'을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연사로는 경희대학교 김성훈 교수(의약학부 정회원), 한양대학교 김기현 교수(공학부 정회원)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림원에는 소속기관 및 지역별로 총 8개의 교류회가 있으며, 서울동북부교류회는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국민대학교, 경희대학교, 서강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고등과학원 등 9개 기관 소속 회원들이 참여 중이다. 현재 정회원 70명, 종신회원 27명, 차세대회원 12명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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