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한림원 2019년도 하반기 사업계획 본문

한림원소개/한림원의 오늘

한림원 2019년도 하반기 사업계획

과기한림원 과기한림원 2019. 8. 20. 17:30

정책·국제협력·인재양성 등 사업 분야별 성과 기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올해 상반기 굵직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직무발명보상금 조세제도 △수소경제의 도래와 과제 △전문연구요원제도 △마약류 등 중독성 물질 사용과 확산 실태 등 국내 과학기술 정책이슈를 주도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8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도나 스트리클런드 교수를 초청한 한림석학강연도 1,000여명의 청중들이 참석하며 대성황을 이뤄 과학기술 인재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2019년을 힘차게 시작한 한림원은 올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국내외 사업을 통해 과학기술 대표 학술단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하반기 예정된 주요 사업과 이슈를 미리 살펴본다.

 

◆ 정책연구·자문사업…실질적 정책제안 강화
한림연구보고서, 차세대리포트 발행으로 정책 제안 수행

지난 8월 7일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에 대한 과학기술계 대응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긴급 공동토론회는 과학기술계 및 산업계,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상반기 한림원탁토론회를 통해 과학기술계 이슈를 선도하고 전문가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 한림원은 하반기에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해당 주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담은 정책연구보고서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데이터과학의 발전 전략 △국가 위해관리 공동 네트워크(Risk Governance) 구축 방안 △직무발명보상금 조세제도 개선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농식품분야 교육 △마약류 중독 확산 방지대책 등을 주제로 전문가 집필위원회가 활발히 운영 중이며, 머신러닝과 양자기술 등 첨단연구 분야를 주제로 한 차세대리포트도 발행을 준비 중이다.

 

또한 9월 4일 ‘4차 산업혁명과 농식업’을 주제로 한 제140회 한림원탁토론회와 9월 26일 ‘인공지능 관련 미래 일자리 변화’를 주제로 한 제141회 한림원탁토론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여섯 차례의 토론회가 시의적절한 주제로 개최된다.

 

한림원은 정책연구결과가 실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및 정부, 기업 등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국제교류·협력사업…아시아 지역 내 다자 간 교류협력 추진
AASSA 이사회 개최, STS Forum 연례회의 참석 등

103개국 138개 기관이 가입된 세계 최대 과학기술 국제기구 '국제한림원엽합회(IAP)' 컨퍼런스 및 총회가 지난 4월 한림원 주관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한림원은 지난 4월, ‘2019년 국제한림원연합회(InterAcademy Partnership, IAP) 컨퍼런스 및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적 리더십을 강화했다. 행사에는 80여 개국 200여 명의 각국 한림원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한림원은 선진국 부문 이사국 연임에 성공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단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아시아 지역과의 다자 간 국제교류 활동이 중점 추진된다.
먼저 한림원이 사무국을 운영 중인 ‘아시아과학한림원연합회(The Association of Academies and Societies of Sciences in Asia, AASSA, 회장 김유항(이학부 종신회원))’ 이사회 및 워크숍이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간 더케이호텔에서 ‘Crop Biotechnology for Sustainable Agriculture’를 주제로 개최된다. AASSA 이사회에서 아시아 지역의 과학기술정책 발굴과 협력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한림원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일본 교토에서 개최되는 ‘STS Forum 제16차 연례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한다. 이번 출장을 통해 중국 및 일본과 3자간 긴밀하고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내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회원이 중심이 된 양국 간 과학기술자 국제교류사업도 하반기에 다수 예정되어 있다. 제36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이 9월 27일 전남대학교에서 ‘미래의학(Future Medicine)’을 주제로 열리고, 이어 제37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이 11월 4일 부산에서 ‘ 해양 식량 영양 안보’를 주제로 개최된다. 11월과 12월에는 제19·20·21회 Frontier Scientists Workshop이 각각 프랑스와 미국 등에서 최신 연구 분야를 주제로 마련될 계획이다.

 

Y-KAST의 하반기 사업으로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차세대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멤버스데이가 10월 18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12월 초에 스웨덴영아카데미(Young Academy of Sweden)와의 공동심포지엄을 준비 중에 있으며, 동시에 차세대회원이 직접 기획 및 출연하는 유튜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첫 영상은 9월 중 업로드 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까지 최대 3개 영상이 한림원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아울러, 젊은 과학자 지원 사업 중 하나인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Lindau Nobel Laureate Meetings)” 참석자 선발이 9월 초에 공고 될 예정이다. 우리 한림원은 2013년부터 매년 독일 린다우에서 노벨상 수상자들과 전세계 우수한 젊은 과학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되는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 참석자를 선발·지원하고 있다. 2020년 개최되는 제69회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 참석 분야는 물리, 화학, 생리·의학 전 분야로, 만 35세 이하 학부, 석사 및 박사, 박사후 연구원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내년 2월에는 ‘제6회 한국·독일한림원 공동심포지엄’이, 3월에는 ‘Nobel Prize Dialogue Seoul 2020’ 등 굵직한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하반기에는 이에 대한 준비도 바쁘게 진행된다. 현재 한림원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 학술사업에 대한 제안서를 접수 중이다.

 

◆ 인재양성사업…400회 맞는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
예비과학도 대상 수준 높은 과학강연 선사

한림원의 대표적인 과학기술인재양성사업인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이 올해 8월 400회를 맞는다.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은 일선 학교에서 한림원으로 강연을 신청하면, 한림원 석학들이 직접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과학기술분야에 대해 강연하고 진로에 대해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한 차례 참여한 학교들의 재신청 비율이 높다. 2011년~2013년 시범사업 후 기존 학교들의 요청을 바탕으로 2014년부터 확대 시행됐으며, 특히 2018년도부터는 차세대회원들도 강연자로 합류하여 교과서 밖의 최신 과학기술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과학기술 강연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에 집중함으로써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석학과의 만남은 많은 회원들의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올해 12월초까지 계속된다. 8월에도 395회에서 402회까지 총 8회의 강연이 개최되며, 김수영 고려대 교수(차세대회원), 김종득 KAIST 교수(공학부 정회원), 김정훈 서울대 교수(차세대회원), 박오옥 KAIST 교수(공학부 정회원), 이상열 경상대 교수(농수산학부 정회원), 이진우 KAIST 교수(차세대회원), 진정일 고려대 석좌교수(이학부 종신회원), 한송엽 서울대 명예교수(공학부 종신회원) 등이 부산, 제주, 울산, 상주, 구미 등 전국의 고교를 찾는다. 

 

제302회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연사 정하웅 KAIST 석좌교수)

◆ 예우·지원·시상사업…2019년 과학기술유공자 지정 추진
제1회 에쓰-오일 차세대과학자상 등 시상사업 진행

추진 4년차를 맞은 ‘과학기술유공자 예우 및 지원사업’도 2017년과 2018년 과학기술유공자 총 48인을 지정하며 순항 중이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과학기술유공자지원센터(센터장 유장렬)는 홈페이지(http://koreascientists.kr)를 통해 과학기술유공자 지정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후보자발굴위원회도 운영 중이다. 2019년에도 신규 과학기술유공자 지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과학고를 대상으로 진행되던 생존 과학기술유공자들의 강연이 모교, 특성화대학교등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며, 상반기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끄는 미래간호인재 양성' 정책제안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정책제안 통해 과학기술유공자들이 전문성을 토대로 지식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제23회 젊은과학자상(대통령상), 제5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 제4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제1회 에쓰-오일 차세대과학자상, 제9회 에쓰-오일 우수학위논문상 등 한림원이 수행 중인 시상사업도 하반기에 올해의 수상자를 선정·포상함으로써 과학기술인들의 사기 진작에 일조할 계획이다.

 

지난해 8월 창원과학고등학교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초청 강연'의 기념사진
올해 4월 과학의 달에는 청계천에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업적이 전시되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상류사회 2019.08.27 17:43 축구장 만한 가계구장.1000개의 가계.1메뉴 만원.갯수는 상관없이 판매 구장자리바를 받고 일주일10만정도예상.다하면 1억.장사는 무조건 만원짜리고
    체크해야하고.입장료는 십만명 예상으로 천원씩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