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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원의 목소리' 제75호 공표 본문

정책연구 및 자문/한림원의 목소리

'한림원의 목소리' 제75호 공표

과기한림원 과기한림원 2018. 11. 23. 11:08

 

우리 한림원은 '과학기술과 인권의 조화로운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림원의 목소리 제75호를 공표했다. 이번 한림원의 목소리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에게 주는 편의와 이와 함께 오는 차별의 문제에 대해 역설하며, 과학기술과 인권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역할에 대해 제안했다.

 

우리 한림원은 지난 8일 과학기술과 인권의 의미를 재성찰하며 이슈를 분석하고 관련 정책에 대해 고민하기 위해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공동으로 ‘우리가 만든 인공지능과 유전자가위, 인권에는 독인가 약인가’ 를 주제로 ‘과학기술과 인권 오픈 포럼’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연구계, 산업계, 학계, 시민사회계 등 과학기술계 전반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된 논의를 수행했으며 ▲‘과학시민권’ 개념 정립 필요 ▲최신 기술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감시·조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개인의 인권 보호와 공익 사이의 조화가 가능한 지침 마련 ▲대학원생과 같은 젊은 과학기술인의 연구 수행 여건 개선 등의 결론을 도출했다.

 

‘한림원의 목소리’는 국가 과학기술의 장기적인 비전과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국가사회 현안문제에 대한 과학기술적 접근과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분야 석학들의 전문적 분석과 의견을 토대로 정책 및 관련 법규, 제도의 개선방안을 건의하고 있으며, 정부·국회와 관련기관에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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