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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03/17 (4)
[집무실에서 업무 중인 이명철 원장의 모습] 2016년 3월부터 우리 한림원을 이끌고 있는 이명철 원장이 통큰 기부로 기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이명철 원장은 지난 1년 간 선출 당시 내세웠던 복수지도체제(Multiple Leadership)를 중심으로 회원들의 참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출범 △한림미래포럼 설립 △국제한림원연합회 이사국 당선 △지정기부금단체 지정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이 원장은 “한림원장으로서 이룬 모든 성과는 훌륭한 석학 분들과 함께해준 제8대 지도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기부를 통해 받았던 감사한 마음에 보답하고 더 성장하기 위한 발판으로 쓰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우리 한림원은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22년 전 오늘 "한림원 정관, 회원 선출 규정 등 확정" 1995년 3월 31일, 외교안보연구원 강당에서 정기총회가 열렸다. 정회원 508인 중 258인(위임 포함)이 참석하여, 법인화를 위한 정관(안), 회원 선출 규정(안)을 승인하고 임원을 선출하였으며, 사업계획과 예산을 승인한 후 기타 토론을 했다. 해당 일자에 현재 한림원의 운영 기틀이 다져진 셈. 이후 우리 한림원은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활발한 행보를 시작했으며, △창립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 △프랑스과학한림원, 영국왕실과학한림원, 호주과학한림원 등 해외 선진 한림원과의 교류협력 양해각서 교환, △제1회 젊은과학자상 수상자 심사‧시상 등을 추진했다. 한림원의 역사 속 그 날을 사진으로 만나본다. 1 1995년 정기총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
3월 기준 16인 기부 참여…회원의 1.51% 수준 기부금 전액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 [그림으로 보는 2017년 1분기 발전기금 현황] 우리 한림원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고자 하는 개인과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현재 이장우 (주)스펙스 회장을 비롯해 발전자문위원들의 기부금 약정 소식도 이어지고 있으며, 한림원이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후원을 문의하는 기업들도 많다. 또한 역대 원장 및 총괄부원장을 역임한 종신회원들과 현재 운영위원들을 필두로 회원 내부에서의 발전기금 모금도 활발하다. 2017년 1분기는 개인회원들의 기부가 주를 이루었다. 3월 기준 회원의 1.51% 수준인 16인이 우리 한림원의 뜻에 동참했다. 이 중 이명철 원장과 유욱준 총괄부원장을 비롯해 김도한 이학부장, 김승조..
[이명철 원장이 이장우 회장에게 명예회원 패를 증정했다] 우리 한림원은 지난 17일 이장우 스펙스 회장에게 기부증서 및 감사패를 수여하고, 명예회원으로 추대했다. 이장우 회장은 이명철 원장과의 사회 인연으로 지난해 9월부터 우리 한림원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과 우리 한림원의 도약을 위해 1억원 후원을 약정했다. 당시 이장우 회장은 "한림원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노벨상 수상시기를 앞당기고 싶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우리 한림원은 기관 사업을 후원하는 개인을 ‘명예회원’으로 추대하고 있다. 명예회원은 운영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야한다. 기존의 명예회원은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고문 △이용경 전 국회의원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