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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에서 성장까지 ‘한림원발전사 여섯마당’-⑥] 한림원-국회 과학기술혁신연구회 발족과 IASSF 창설(2010∼2012) 본문

한림원소개/개요

[태동에서 성장까지 ‘한림원발전사 여섯마당’-⑥] 한림원-국회 과학기술혁신연구회 발족과 IASSF 창설(2010∼2012)

과기한림원 2014. 12. 24. 10:55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사회적 참여 확대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간 한림원은 2010년부터 정부와 세계로 그 지경을 더욱 넓혀간다. 그 첫 걸음은 바로 2010년. 회원들의 전문지식과 경륜을 국정에 반영할 수 있는 통로, 즉 ‘국회-한림원 과학기술혁신연구회’가 개설된 것이다. 연 2회씩 포럼을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과학이슈를 논의하는 연구회 활동은 국회의원들에게 과학현안에 대한 지식을 한차원 높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으며, 한림원은 과학기술 관련 입법시 대화의 창구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2011년에는 유서 깊은 린다우재단 (Lindau Foundation)과 양해각서 (MOU)를 체결해 공식 협력기관 (Academic Partner)로 지정받음으로써 한림원의 글로벌 행보도 빨라지기 시작했다. 한림원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에 젊은 과학자를 선발해 대표단으로 보내고 있으며, 이 회의에 젊은 과학도들을 참여시킴으로써 이들이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린다우회의는 매년 30여 명의 노벨상 수상자들과 세계 각국의 유망한 젊은 과학도 600여 명을 모아 1주일 간 지식 교류와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2년, 한림원이 이룬 성공적인 국제협력 활동을 대변하는 AASA가 아시아과학단체연합 (FASAS:Federation of Asian Scientific Academies and Societies)과 통합해 AASSA (Association of Academies and Societies of Sciences in Asia)를 창립하고, 한림원은 AASSA의 사무국을 유치하는 쾌거를 올렸다. AASSA는 30개국 34개 기관을 회원단체로 두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과학학술 국제기구며 국제한림연합회 (IAP:Inter-Academy Panel)에서 아시아 과학기술계를 대변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내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과학기술 연구개발과 관련된 협력과 토론을 위한 구심체 역할도 담당하고 있어 창립 후 6년간 사무국을 한림원에 두기로 한 것은 한림원의 국제적 위상도 더욱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제 11회 한·스웨덴한림원 공동심포지엄도 같은 해 열렸다. 스웨덴 국왕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심포지엄은 스웨덴왕립과학한림원과의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한림원은 이어 전 세계 한림원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과학한림원서울포럼 (IASSF:Inter-Academy Seoul Science Forum)을 성공적으로 개최한다. 과학기술계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IASSF는 노벨상 수상자 등 세계적 과학자들과 각국 한림원 지도자들이 과학기술계 정보와 이슈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시아과학한림원연합회 창립 10주년 기념식 (2010.10.18.)

 

 

국회-한림원 과학기술혁신연구 회 창립 (2010.11.24.)

 

 

한·스웨덴한림원 공동심 포지엄 ‘프론티어 사이언스’ (2012.05.30∼31.)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 ‘진화론 관련’ 기자회견(2012.09.05.)

 

 

아시아과학한림원연합회 (AASA)와 아시아과학단체단체 연합(FASAS) 통합 및 AASSA 창립총회(2012.10.18.)

 

 

2012 세계과학한림원서울 포럼 ‘혁신과 지속가능성’ (2012.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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