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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인재양성/한림원석학과의 만남 (17)
[곽상수 책임연구원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한림원의 대표적인 과학기술인재양성사업 중의 하나인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 프로그램이 9월 1주 ,선선한 날씨 속에서 각 도시 과학 인재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으며 개최됐다. 먼저 곽상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농수산학부 정회원)은 7일 오후 예천중학교를 찾아 '2050년 91억 인구 누가 책임질 것인가? -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시의성 있는 주제로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다음 날인 8일에는 이영백 한양대학교 교수(이학부 정회원)가 야탑고등학교에서 강연자로 나서 ‘과학기술의 꿈 - 투명망토’를 주제로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했다.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개최되는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인재들이 과학에 ..
[이영백 회원이 강연하고 있다] 우리 한림원은 지난 17일 오후, 영주제일고등학교에서 ‘제 109회 한림원석학과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영백 한양대학교 교수(이학부 정회원)가 강연자로 나서 ‘과학기술의 꿈-투명망토’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화학공학과 생명공학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했다.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은 우리 한림원의 대표적인 과학기술인재양성사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창의적 인재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국의 중·고교를 찾아 과학기술 분야의 대중강연을 진행하고 학생들에게 진로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영주제일고등학교 학생들과의 단체사진]
[박병권 회원이 진해영재교육원에서 강연하고 있다] 우리 한림원의 대표적인 과학기술인재양성사업 중의 하나인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 프로그램이 8월 2주,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각 도시 과학꿈나무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으며 진행됐다. 먼저 최명숙 경북대학교 교수(농수산학부 정회원)는 9일 오후 창원영재교육원(명도초등학교)을 찾아 '비만의 예방관리, 왜 중요한가요?'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김명환 서울대학교 교수(이학부 정회원)는 같은 날 마산영재교육원(완월초등학교)을 찾았다. 박병권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자문위원(정책학부 종신회원) 역시 9일 오후 진해영재교육원(진해교육센터)에서 '지구환경의 이해(극지과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은 창의적 인재들이 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창의적 인재들이 우수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과학기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한림원석학과의 만남'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7월 2주차에도 3인의 한림원 회원이 전국의 중·고교를 찾아 과학기술 분야의 대중강연을 진행하고 학생들에게 진로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먼저 박규택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농수산학부 종신회원)는 지난 7월 12일 오후 부산에 위치한 이사벨고등학교를 찾아 '생명과학자의 꿈, 자연(自然)에서 그 답을 찾자'를 주제로 강연했다. 같은 날 김명환 서울대 교수(이학부 정회원)도 부산진여자고등학교를 방문, '수학이란?'을 주제로 청소년들과 만남을 가졌다. 또 정용승 (재)고려대기환경연구소 소장(이학부 종신회원)도 7월 15일 강원도의 영월고등학교를 ..
한송엽 서울대 명예교수의 강연모습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중·고교 청소년들이 우수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과학기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 프로그램이 올해도 높은 호응 속에 진행 중이다. 먼저 한송엽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공학부 종신회원)는 '제 101회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을 위해 지난 7월 6일 오후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장성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지구를 살리자'를 주제로, 친환경에너지와 지구 태양광 발전망 등에 대해 강연했다. 박현진 고려대학교 교수(농수산학부 정회원)는 '제 102회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을 위해 지난 7월 7일 강원도 속초여자고등학교와 속초고등학교를 각각 오전과 오후에 방문, '과학자가 되기 위한 길'을 주제로 미래 과학 인재들과의 만남을 가졌..
김병동 농수산학부 종신회원, 한림원 과학대중화위원회 위원장 2011년 봄, 분당중앙고등학교에서 시작된 과학기술한림원의 ‘석학과의 대화 프로그램’이 이제 만 4년이 됐다. 그간 발전을 거듭해 2011년에 1개교 14명, 2012년에 11명, 2013년에 32명, 2014년에는 60여 명으로 석학 연사 수가 계속 증가했다. 특히 2012년에는 미국의 그럽스 노벨화학상 수상자가 노벨상수상자로는 처음으로 고등학교를 방문해 특강을 했다. 그 당시를 돌이켜보면 정말 대단한 열기였다. 시청각교실을 꽉 채운 학생들, 인근 중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도 참석한 후 단체사진을 찍었고, 사인을 받기 위해 긴 줄을 만들어 기다리는 일까지 일어났다. 개교 20년 밖에 안 되는 분당중앙고등학교는 대학진학 성과에서 큰 도약을 보여주었..
김유신 교수, 제 1회 부산 이사벨고교 강연자로 나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원들이 청소년과 일반대중을 직접 찾아가 강연하는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이 부산 이사벨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부터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당초 기초과학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노벨상 수상자 등 해외석학을 초빙해 대학 등에서 강연하던 기존 ‘한림석학강연’을 한국연구재단 사업평가에 따라 과학기술인재양성사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청소년 및 대중을 대상으로 한림원 회원들이 직접 찾아가 강연하는 형식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700여 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김유신 정책학부 정회원 (부산대학교 교수)는 ‘왜 근대과학은 유럽에서 발전되었는가?’를 주제로 한 쉽고 재미있는 과학강연으로 청중의 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