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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수·이영백 회원, 한림원석학과의 만남 강연 본문

인재양성/한림원석학과의 만남

곽상수·이영백 회원, 한림원석학과의 만남 강연

과기한림원 2016. 9. 6. 15:41

[곽상수 책임연구원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한림원의 대표적인 과학기술인재양성사업 중의 하나인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프로그램이 91,선선한 날씨 속에서 각 도시 과학 인재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으며 개최됐다.

 

먼저 곽상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농수산학부 정회원)7일 오후 예천중학교를 찾아 '2050년 91억 인구 누가 책임질 것인가? -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시의성 있는 주제로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다음 날인 8일에는 이영백 한양대학교 교수(이학부 정회원)가 야탑고등학교에서 강연자로 나서 과학기술의 꿈 - 투명망토를 주제로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했다.

 

'한림원 석학과의 만남'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개최되는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인재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국의 중·고교를 찾아 과학기술 분야의 대중강연을 진행하고 학생들에게 진로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백 교수와 야탑고등학교 학생들의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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