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대한민국의학한림원
- 노벨상
- IAP
- 코로나19
- 식량영양안보
- 과학난제
- 4차산업혁명
- 도나스트리클런드
- 인재양성
- CPA기술
- 카길한림생명과학상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한림원
- 영아카데미
- 카길애그리퓨리나
- 고출력레이저
- 인공지능
- 한민구원장
- 한림석학강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학기술
- 국제한림원연합회
- 과학난제도전협력지원단
- 한림원탁토론회
- 공동포럼
- Y-KAST
- 젊은과학자
- 과학기술유공자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 Today
- Total
목록정책연구 및 자문 (138)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신상진·변재일·장병완 의원실과 공동으로 11월 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과학기술과 청년'을 주제로 '제8회 국회-한림원 과학기술혁신연구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각 당 의원들이 대거 참여, 축사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및 과학기술에 대한 평소 생각과 소신을 발표했다. 의원들의 발언을 모아봤다.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청원구·과학기술혁신연구회 공동회장) :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온 과학기술계인데, 최근 들어 과학인프라 순위, 산업경쟁력 등이 하락하고 있다. 혁신적인 변화를 모색할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과학기술혁신연구회를 통해 지혜로운 해법을 찾아야 할 때다.” 장병완 의원(국민의당 광주 동구남구 갑·과학기술혁신연구회 공동회장) : “과학기술이..
9일(수) 국회의원회관서 ‘제8회 국회-한림원 과학기술혁신연구회포럼’ 개최 ‘과학기술과 청년’ 주제 청년 일자리의 현재와 미래 토론 [이번 포럼 주요 참가자들의 단체 사진] 우리 한림원과 국회가 공동으로 설립한 국회-한림원 과학기술혁신연구회가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과학기술과 청년’을 주제로 ‘제8회 국회-한림원 과학기술혁신연구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의 부제가 ‘청년 일자리의 현재와 미래’인만큼 발제 및 토론자들은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새롭게 전개될 사회구조적 변화가 청년의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나아가 과학기술이 청년취업난과 국가 경제침체를 극복하도록 기여할 방안은 무엇인지 토론했다. 이영무 한양대학교 총장이 ‘이공계 청년 일자리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주제로 첫 번..
유성(有性)의 과학기술, 무엇이 달라질까?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젠더혁신의 역할 논의 [이번 한림원탁토론회 주요 참여자 단체사진] 2000년대 이후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를 고려한 연구개발이 과학적 지식을 보다 완전하게 만드는 사례들이 속속 발견됨에 따라 과학기술 및 산업계에서 ‘젠더혁신(gendered innovation)’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세계경제포럼 등에서는 젠더혁신이 4차 산업혁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우리 한림원은 지난 25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젠더혁신의 역할'를 주제로 제 108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하여, 각계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우일 서울대학교 ..
“과학과 인문 '100년 후 인류의 삶'을 논하다"과기한림원, 13일(목) 프레스센터서 '제 107회 한림원탁토론회' 개최AI·유전자가위 등의 실용화 이후 발생할 문제 제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많은 청중의 호응을 받았다] 우리 한림원은 지난 10월 13일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과학기술과 미래인류’를 주제로 제 107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광형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의 ‘100년 후 인류의 삶:도구와 사상의 변화’, ▲백종현 서울대 철학과 명예교수의 ‘현대 문명과 인간 개념의 혼란’, ▲전경수 서울대 인류학과 명예교수의 ‘과학과 문화의 패러다임 관계:유일성과 다양성’ 등 흥미로운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
“문제는 분노조절장애”…원인과 해결은?” 과기한림원, 8일(목) 과총회관서 ‘제 106회 한림원탁토론회’ 개최 다학제적 접근으로 분노조절장애의 개념과 진단, 해결방법 등 논의 [이번 원탁토론회에는 100여명이 청중들이 참석했다] 분노조절장애로 발생되는 여러 사건·사고로 인해 사회적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해 과학적·사회적 원인 진단과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가 과학기술부문의 대표적 석학들로 구성된 우리 한림원은 지난 9월 8일(목) 오후 4시부터 과총회관 소회의실에서 '분노조절장애,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나?'를 주제로 '제 106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김재원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와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각각의 전문..
8월 29일, '제 105회 한림원탁토론회' 개최 [융합교육과 창의적 사고를 주제로 제 105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융합연구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이를 위해 우리의 교육과정부터 혁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융합 교육의 발전 방안과 창의적 사고 증진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가 과학기술부문의 대표적 석학들로 구성된 우리 한림원은 오는 8월 29일(월) 오후 4시부터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융합, 융합교육, 그리고 창의적 사고'를 주제로 제 105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105회 한림원탁토론회에서는 이명철 원장(좌)이 인사말을 하고 김승조 기획정책담당 부원장이 사회를 맡았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유신 부산대학교 교수가 '융합교육과 창의적 사고'를 주제로 융합의..
오는 9월 8일, ‘제 106회 한림원탁토론회’ 개최 분노조절장애로 발생되는 여러 사건·사고로 인해 사회적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해 과학적·사회적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가 과학기술부문의 대표적 석학들로 구성된 우리 한림원은 오는 9월 8일(목) 오후 4시부터 과총회관 소회의실에서 '분노조절장애,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나?'를 주제로 제 106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김재원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와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각각의 전문분야에 기반해 분노조절장애의 원인을 정의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재원 교수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국내 최초로 '어린이·청소년 우울증 전문 클리닉 MAY(Mood and An..
오는 8월 29일, '제 105회 한림원탁토론회' 개최 융합연구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이를 위해 우리의 교육과정부터 혁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융합 교육의 발전 방안과 창의적 사고 증진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가 과학기술부문의 대표적 석학들로 구성된 우리 한림원은 오는 8월 29일(월) 오후 4시부터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융합, 융합교육, 그리고 창의적 사고'를 주제로 제 105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유신 부산대학교 교수가 '융합교육과 창의적 사고'를 주제로 융합 및 융합교육의 개념에 대한 분석과 창의적 사고의 유형 등에 대한 연구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과학기술과 인문 학제 간 연구와 융합학문 토대연구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바탕으로 ..
오준호 KAIST 교수 초청 '제 104회 한림원탁토론회' 개최 [오준호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로봇과 관련한 다양한 멀티미디어자료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산업로봇에서 인간과 상호작용을 필요로 하는 서비스로봇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실생활에서 성공사례가 만들어지려면 기술 수준의 향상 못지않게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봇이 무조건 사람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을 기대하지 말고, 사람과 로봇이 서로 보완해가며 가치를 극대화할 때 공존이 가능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필수분야 중 하나인 로봇과 관련해 연구개발 전략방향 뿐 아니라 사회적·법적 대응방안을 포괄적으로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우리 한림원(원장 이명철)은 지난 7월 ..
오는 7월 22일, 오준호 KAIST 교수 초청 '제 104회 한림원탁토론회' 개최 정부가 로봇·융합ICT기술·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에 직결되는 3개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관련 분야의 연구개발 전략방향 뿐 아니라 사회적·법적 대응방안을 포괄적으로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가 과학기술부문의 대표적 석학들로 구성된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은 오는 7월 22일(금) 오후 4시부터 서울 플라자호텔 22층 루비홀에서 '로봇기술과 미래'를 주제로 제 104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발표는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오준호 KAIST 교수(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장)가 맡는다. 오준호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세계 최강 재난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