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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정책연구 및 자문/한림원탁토론회 (77)
[행사장 전경]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둔 가운데 고령인구와 노인성 만성질환 환자를 위한 맞춤식품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공론의 자리가 마련됐다. 우리 한림원은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건강 100세를 위한 맞춤식품 필요성과 개발방향’을 주제로 제127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박상철 전남대학교 석좌교수, 이미숙 한남대학교 명예교수, 김경철 테라젠이텍스 부사장 등 3인의 주제발표가 마련됐다. [주제발표하는 박상철 전남대학교 석좌교수, 이미숙 한남대학교 명예교수, 김경철 테라젠이텍스 부사장] 먼저 박상철 교수는 ‘늙지않기, 아프지 않기 위한 먹거리의 흐름과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해외 장수인들의 식단을 소개하고 한국전통의 장수식단(K-diet)만의 차별적 장점을 설..
과학기술 3대 한림원, ‘국가 R&D 혁신전략’ 제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공동토론회 개최 -과기정통부, 논의된 내용 반영해 ‘국가 R&D 혁신방안’ 최종 확정·추진 예정 정부가 국가 연구개발(R&D) 체계를 연구자 중심으로 전환한다. 난립해 있는 R&D 관리체계도 효율성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대폭 손질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대 과학기술석학단체가 국가 R&D 정책 고도화를 위한 과학기술계 의견을 모으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등 3대 과학기술석학단체가 6월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가 R&D 혁신전략’을 주제로 공동토론회를 개최했다. [ ‘국가 R&D 혁신전략’ 3대 한림원 공동토론회 전경] 이..
-과기한림원, ‘대한민국의 수학교육, 이대로 좋은가’ 주제 한림원탁토론회 개최 -“기하는 논리와 상상력을 키우는 과목…2022년 수능에 다시 포함” 요구 -학습량 줄여도 수포자 늘어…무조건 축소보다 새로운 교육방법 필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가별로 창의적 인재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교육과정은 오히려 후퇴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말 교육부가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수학 가형) 출제 범위에서 '기하'를 빼기로 발표하자, 기초과학과 공학을 가리지 않고 과학기술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제125회 한림원탁토론회 지정토론] 이러한 가운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은 5월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
- 4월 5일, '과학과 인권' 주제 한림원탁토론회 개최- 과학인권 개념 정의 및 실천 계획 제시- 보편인권에 대한 과학기술계 역할 명시 각계각층에서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이 국내 과학기술계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사회적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한림원은 4월 5일 '과학과 인권'을 주제로 열린 '제124회 한림원탁토론회'에서 과학기술자 인권선언문 초안을 공개하고, 과학기술계가 인권을 위해 해야 할 역할 등을 함께 논의하며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조효제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민동필 서울대학교 물리학부 명예교수, 이중원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 송세련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4명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최기련·이은철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 한자리…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의 공생 전략 논의 정부가 발표한 신재생에너지3020 이행계획과 제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의 성공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와 전략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이하 한림원)은 지난 2월 27일(화) 오후 2시부터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층 317A호에서 '에너지전환정책, 과학기술자 입장에서 본 성공여건'을 주제로 '제123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최기련 아주대학교 명예교수(한림원 종신회원), 이은철 서울대 명예교수(한림원 종신회원) 등 2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최기련 교수(좌)와 이은철 교수(우)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먼저 최기련 교수은 '에너지전환정책, 성..
[주제발표 이후 이어진 지정토론] 우리 한림원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하 의학한림원)은 지난 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신생아 중환자실 집단감염의 원인과 환자안전 확보방안’을 주제로 ‘제122회 한림원탁토론회․제10회 보건의료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병민 고려대 교수(고대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이재갑 한림대 교수(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임채만 울산대 교수(서울아산병원 내과, 대한중환자의학회장), 천병철 고려대 교수(예방의학과), 박은철 연세대 교수(예방의학과) 등 5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발제하고, 이어 과학기술계를 비롯한 정계와 언론계 등 사회 각 분야 전문인사로 구성된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최병민 고대의료원 안산병원장은 ‘국내 신생아중환자실의 진..
[주제발표 이후에는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우리 한림원은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항생제내성 수퍼박테리아! 어떻게 잡을 것인가?’를 주제로 제121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먼저 정석훈 연세대 의대 교수는 ‘인체병원에서의 수퍼박테리아 현황과 관리방안’을 주제로 국제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GLASS)와 K-GLASS 모니터링시스템 체계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단위병원에서부터 원헬스(One Health)적 접근에 이르기까지 슈퍼박테리아 관리를 위한 단계별 대책을 제시했다. 이어 ‘비임상 분야에서 수퍼박테리아 현황과 관리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윤장원 강원대 수의대 교수는 “가축과 농장환경, 축산 종사자들에 걸쳐 동일한 유형의 항생제 내성균이 검출되고 있다”고 전하며 “수의사 처방에 따라 세균..
[지정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제120회 한림원탁토론회 행사장 전경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우리 한림원은 지난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치매국가책임제, 과학기술이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120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두 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김기웅 서울대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중앙치매센터장)는 ‘치매국가책임제 성공을 위한 국가 치매 연구개발 전략’을 주제로 치매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비용, 영향 등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시행해 온 정책의 효과 한계, 향후 전략 등을 발표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기웅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와 묵인희 서울대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묵인희 의약학부 정회원(서울대 교수)은 ‘..
[서울 프레스센터서 열린 제119회 한림원탁토론회 전경] 우리 한림원은 지난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여성과기인 정책 업그레이드’를 주제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공동으로 제119회 한림원탁토론회‧제1회 과총 과학기술젠더넷을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민경찬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와 김소영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장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각각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를 꿈꾸자!’와 ‘여성과기계 중장기 비전 및 정책로드맵’을 주제로 발제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민경찬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좌)와 김소영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장] 먼저 민경찬 교수는 정부와 사회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 교수는 "남성과 여성간 의식 격차가 확대되고 있는데, 남성은 아직도 19, 20세기에 머물러 있지..
[제117회 한림원탁토론회 주요 참석자 단체사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우리 한림원은 지난 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살충제 계란 사태로 본 식품안전관리 진단 및 대책’을 주제로 제117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향기 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의 ‘살충제 계란 대책방안 진단’과 김병훈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인증심사본부장의 ‘계란 살충제 검출 관련 안전관리인증기관(HACCP) 개선 대책’ 등이 주제발표로 마련됐다. 먼저 이향기 부회장은 관리‧검사‧대응시스템 등에 산재한 문제점과 예견된 사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현재 식품행정체계를 진단하고 △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 △위해평가시스템 개선 △사육환경개선 △리스크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김병훈 본부장은 발표에서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