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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석 차세대회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서경배과학재단 신진과학자 선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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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석 차세대회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서경배과학재단 신진과학자 선정

과기한림원 2018. 9. 18. 17:02

[주영석 차세대회원]

 

주영석 차세대회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이 서경배과학재단 신진과학자로 선정됐다. 암세포에서 유전체의 구조 변이가 암 유전체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한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제안했다. 주 교수는 암 유전체 구조를 연구하게 된다.

 

서경배과학재단은 2016년에 서경배 회장이 사재로 기부한 3000억 원 규모의 출연금으로 설립되었으며, 재단은 창의적인 기초 과학자를 육성하고 생명과학의 발전을 도모해 인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난해 처음 5명의 신진과학자를 선발했다. 올해 새로 선정한 5명까지 총 10명이 진행하고 있는 과제에 5년간 1인당 매년 3억∼5억 원씩 연구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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