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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공학부 정회원(삼성전자) ‘공학한림원 대상’, 권성훈 차세대회원(서울대) ‘젊은공학인상’ 수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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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공학부 정회원(삼성전자) ‘공학한림원 대상’, 권성훈 차세대회원(서울대) ‘젊은공학인상’ 수상

과기한림원 2018. 3. 21. 11:01

[김기남 부문장(좌), 권성훈 교수(우)]

 

김기남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공학부 정회원)이 '제22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을 수상했다. 김 부문장은 30년 이상 반도체 개발에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시스템 반도체 기술을 확보했으며, 특히 세계 최초 3차원 V(vertical·수직)낸드 플래시 메모리 상용화를 주도해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회원인 권성훈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한국공학한림원에서 수여하는 '젊은공학인상'을 받았다. 권 교수는 응급패혈증 환자를 위한 초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 기술을 상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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